경매 부동산 임장에 관하여

#미라클모닝 108일차 내용 : 경매 부동산 임장

[https://www.youtube.com/watch?v=wYFMY2SArX0]

< 중개소 방문시 tip >

: 많은 사람들이 감정가의 70%대 , 49%대에 현장에 가 중개소에 방문한다. 

여기서, 중개소 입장 : 다른 매물들을 중개해야되는데.. 하루에도 몇 명씩와서 경매물건만

틱틱 물어보고 가는 일이 하루 이틀 반복되면? 중개인은 스트레스를 받았을 것.

* 현장임장은 감정가 100% 때 가야 그나마 이런저런 얘기라도 가능하다. 100% 때 가도 유찰 될 물건은 유찰이 된다. 남들과는 다른 시각으로 접근해야 한다.

**경매는 많은 사람들이 와서 조사를 하고, 컨설팅회사도 많으며 유료경매지 정보가 많다. 공매는 그 수가 상당히 적다**

: 현장조사를 갈 때는 옷을 단정하게 입고가자. 중개인이 봐도 투자자로 보이는 정도

중개소 방문을 해서 안에 손님이 많이 있으면 그 시간은 피하자. 

중개소에 들어가, 일단 앉는다. (사장님 앞에 서서 뻘쭘하게 있지 말자는 뜻.)

“사장님, 혹시 지금 경매 진행되고 있는 아파트.. 아세요?”

안다 -> “사람들 많이 찾아와서 힘드셨죠? 사실 저도 그 건 때문에 왔는데 조금 물어봐도

될까요? 바쁘시면 다음에 올께요.”

* 공매는 다르다. 감정가 100% 때 가면 그 부동산에 대해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때도 공매때문에 왔는데 이러이러한게 있다. 조금 조사를 하고 싶다고 말한다.

**중개소 방문할 때는 녹취를 하자. 도청과 녹취는 다르다. 도청은 불법, 녹취는 합법. 집에가서 녹취본을 들어보면 생각지도 못했던 정보들을 다시 되새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