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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매 부동산 임장 체크리스트와 임장 방법 및 노하우
    경제적 자유 : 20대부터 시작하는 발빠른 준비/부동산관련 정보 2020. 5. 5. 12:49

    #미라클모닝 109일차 내용 : 경매 부동산 임장 체크리스트와 임장 방법 및 노하우 

    [https://www.youtube.com/watch?v=UBMbSJZFZv0]


    : 많은 사람들이 현장조사를 할 때, 그 유형

    1. 다가구든 아파트든 빌라든 정말 딱 부동산만 보고 온다.

    2. 중개소를 찾아갔다가.. 집에 간다.

    3. 중개소까지 들어갔지만 …ㅜㅜ 무슨말을 해야할 지 모른다.


    부동산 경매에서 현장조사 시 가장 중요한 것은 ‘임차인 = 점유자’를 만나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것은 경매뿐 아니라 모든 부동산에 통용되는 내용이다. 

    그 부동산에 대해 가장 잘아는 사람은 그곳에 사는 사람 or 영업하는 사람이다.


    어디에 물이 세는지, 바람이 세어 들어오는지..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임차인을 만나는 것에 대해 무서워한다. 굉장히 불편하고 향후 명도까지 해야 할

    사람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만나야 한다.


    * 임차인을 만나야하는 이유

    - 부동산에 대해서 가장 많은 정보를 갖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

    - 그 정보를 토대로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다.


    상가 : 마찬가지이다. 그곳에서 임차하여 장사를 하는 분이 그 동네 상권에 대해서

    가장 많이 알고 있다.

    빌라 : 여름에 시원하다, 윗 층에서 쿵쿵 거린다, 음식점 냄새가 심하다는 둥 임차인은 세세하게

    많은 내용을 알고 있다.


    * 임차인을 만나는 방법과 이유

    - 100% 감정가인 신건 때 간다. 수십명이 몰려와 임차인이 피곤해지기 전에.

    - 임차인이 소액임차보증금을 받아갈 수 있는지 없는지 조사하고 그 보증금에 대해서 얘기하자는 방식으로 임차인을 찾아가자.

    - 임차인을 만나는 목적은 부동산의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다. 현장을 갔는데 인테리어가 올수리가 되어있다? 인테리어비 만큼 버는 것이다.


    ** 그 부동산을 봤을 때, 내 자금이 추가적으로 들어갈 지 안갈지(인테리어 비용, 유지보수 수리비용 등) 조사하는 것이 중요한 목적**


    < 출입 tip >

    아파트는 현장에 갔을 때 오토도어가 있으면 출입하기가 힘들다. 다른 사람이 들어갈 때 기다렸다 들어가거나 하는데… 빌라 다가구도 마찬가지. 입구 메인문이 닫겨있다. 그 메인문의 비밀번호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 비밀번호 누르는 곳 밑을 보면 비밀번호가 적혀있는 곳이 있다. Why? 빌라나 다가구같은 경우 택배를 받을 때마다 전화해서 알려주고 해야하기 때문에 편의를 위해 비밀번호를 누르는 곳 주변에 비밀번호가 적혀있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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