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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머니 금액별 투자방법 노하우경제적 자유 : 20대부터 시작하는 발빠른 준비/부동산관련 정보 2020. 5. 2. 11:52
#시드머니 금액별 투자방법 노하우
[https://www.youtube.com/watch?v=xDI9tGI3QdU]
들어가며..
< 인터넷으로 입찰이 가능한 공매가 시간이 적은 직장인에게 조금 더 편하다. >
영상 03:00 - : 공매는 기타일반재산 국유재산(토지) 수탁재산 압류재산(=경매랑 비슷)
영상 04:21 - : 국유재산은 나라에서 가지고 있는 부동산을 파는 것 이기 때문에 안전한 경우가
많다.
1. 금리인상시는 어떻게 할 것인가? 대출이자가 부담된다면
: 금리가 인상되어 대출이자가 상승되면 = 일부(10% 정도)는 달러에 투자하여
대출이자 상승분으로 손해본 만큼 달러가치 상승으로 상쇄가 가능하다.
2. 처음에는 쉬운 종목으로 , 시드머니가 소액일 경우는?
: 쉽다 = 시세가 투명하고 파악하기 쉬운 아파트로 처음 시작을 많이 한다. 하지만, 쉬운만큼 당연히 많은 경쟁이 수반된다. 소액일 경우는 초반에 월세세팅을 추천. 월세세팅은 부담이 적고 일단 목표를 예로 월100만원을 타겟으로 하고 차차 200, 300으로 늘려가는 것. 소액 투자는 수도권 빌라, 지방쪽 소형아파트 등등 무궁무진하다. 월세세팅시 다주택자는 대출규제가 있으므로 법인을 설립하는 것을 추천.
3. 포트폴리오 구성 - 월세형 / 시세차익형
: 월세세팅만 하겠다 / 시세차익형만 하겠다와 같은 전략이 아닌, 월세는 목표한 타겟 ex) 300까지 만들고 시세차익형(=묵혀두는 용)도 매입. 월세세팅을 통해 매 달 현금흐름이 많아지면 아무일도 하지 않아도 들어오는 수익이 생기는 것. 경제적자유에 가까워 진다.
4. 증여
: 성인이전의 아이들은 3천만원까지, 성인인 아이들은 5천만원까지 증여세가 없다. 아이들에게 10년에 한번씩 부동산 등기권리증을 선물하여 아이들이 부동산에 눈을 뜰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추천.
3일차 내용은 특별한 것 없이 스트리밍 시청자들의 질문에 간단히 응답하는 정도였다. 위 내용들은 사실 경제에 관심이 있다면 정말 흔하게 알 수 있는 정보일 거 같다. 증여같은 경우는 처음 보는것인데 아직 아이도 없고 일단 내가 먹고살 걱정부터 해야해서…ㅎㅎ
소액 포트폴리오 - 시드머니가 3천이다, 5천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포트폴리오를 말하는 듯 하다. 내 생각에는 공부와 물건분석이 확실하게 되어 있다면, 마이너스통장이라던지 개인신용까지 끌어다 쓰는 방법도 공격적이지만 괜찮은 것 같다. 직장인의 가장 큰 장점인 매월 월급이 일정하게 들어오는 장점이 있으니, 이자가 생활비에 ‘위협’이 되지 않는 선까지의 신용대출을끌어다 쓰는 방법은 좋은 것 같다.
나의 경우에는 지방의 준신축 아파트를 얼마전에 매매하여 개인신용대출은 거의 풀한도까지 끌어다 쓰고 있어 굉장히 아쉽다.. 연봉의 2배만큼 대출이 가능한 그 총알들을 ‘실거주’하는데
쓰고 있으니.. 물론 실거주만족도의 가치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 주거안정성을 통해 가족들이 짓는 행복한 웃음을 볼 수 있으니. 하지만, 투자의 관점에서 총알이 부족하다는 것은 조금 조급하게 만든다.
그렇지만, 조급하게 해선 할 일도 안되지 않는가! 끊임없이 공부하고 분석하고 모의투자하여
지금 예상으로는 3개월마다 천만원정도는 모이지 싶은데, 이정도 소액투자가 가능한 시드가 생길 때 마다
한 건씩 투자하는 방법으로 가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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