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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라클모닝 4일차 : 인생을 바꾸는 방법
    자기혁명 : 2020년을 성공의 시작을 알리는 해로 만든다./혁명 1 2020. 5. 2. 13:12

    #미라클모닝 4일차 : 인생을 바꾸는 방법

    [https://www.youtube.com/watch?v=q7OWqHBJXDA]


    - 오늘도 부자해커님과 함께하는 미라클모닝

    - “인생의 보석들은 평소의 시간들 틈에 박혀있다.” - 유병욱


    ##오늘 계획


    1. 아침 러닝 운동장 열바퀴

    2. 경공매 도서 독서 및 부자해커 영상으로 공부후 티스토리 업로드

    3. 인적 네트워킹을 위한 인스타그램 다시 시작하며 업로드


    ##하루다짐


    - 아침 러닝으로 하루를 시작하며, 하루를 계획하고 다짐한지 4일차가 되었다. 60일차 100일차가 넘어가면서 습관화시켜 지금처럼 거창하게 몇일차인지 기록해가며 하지 않을 때 까지, 부자해커님처럼 이러한 습관이 7년이 넘도록 몸에 베일 때 까지, 월급쟁이에서 주체적인 인생을 만들어가는 내가 될 때 까지 계속해서 달려보자.




    < 직장인 : 집중력은 어떻게 끌어올리는가? >


    - 우리의 문제는 스마트폰. 항상 들고다니는 스마트폰을 보는 습관이 가장 큰 문제 중 하나이다. 일을 하거나,    공부를 하거나 무엇인가에 집중할 때 부자해커님은 물리적으로 스마트폰을 자신과 분리시켰다고 한다. - 자동차에 두고오는 등..


    - 카톡, 커뮤니티, 유튜브 등 이런 것들을 내가 습관적으로 보고있진 않는지? 습관적으로 카톡 대화방을 드나들진 않는가. 무조건 스마트폰 습관을 잡고 가야한다.


    - 딱, 하루에 두시간씩만 무슨일이 있어도 내 자신을 위한 시간으로 잡겠다는 마인드. 책을 읽던, 공부를 하던. Ex) 나는 하루에 아침 1시간, 오후 1시간 경공매 강의를 듣겠다.


    - 매일 두시간 루틴을 다이어리에 쓰는 등 체크해가며 몸에 체화가 되기 시작하면 30분씩 늘려나간다.


    < 습관의 힘 : 꾸준함이 가장 무섭다. >


    - 매일 몇시간 내 자신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루틴을 하루, 이틀 그리고 일 년, 이 년 매일 매일 반복한다면? 단순히 부자가 되는 것을 넘어 ‘인생 자체가 바뀐다.’


    - 무엇인가 매일 열의를 태우고 있는 나를 보는 내 아이들과 주변 사람들도 나를 보고 바뀌어 가고, 내 인생 뿐만이 아니라 가족들의 인생도 바뀐다.


    < 하루 계획을 꼭 세우자. >


    - 거창하지 않아도 된다. 무조건 해야되는 계획 3가지 힘들면 1가지라도 Ex) 경공매 강의 1강을 듣고 자료 정리를 하겠다. 


    - 무조건 해야되는 계획 그리고 일상적으로 오늘 하루 해야될 일들을 계획 목록에 다 써보자. 그리고 중요한 일, 중요하지 않은 일, 급한 일, 급하지 않은 일로 분리해내는 작업을 4분면으로 해보면, 내가 하루에 얼마나 불필요한 일에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파악하여 농도있는 시간을 보내게 만들 수 있다.


    “매일 내 자신과 세운 약속들을 지켜나가며 작은 도전을 성취하는 루틴이 체화됬을 때, 무엇이든지 해낼 수 있다는 자존감을 가진 내가 될 수 있다. 이러한 자존감을 가진 사람은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을 알아 볼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 그 사람의 언행만 봐도 서로 자존감이 높음을 느끼기 때문에. 그렇게 만들어진 인맥도 나의 큰 무기와 자극제가 되어 끊임없이 성장하는 내 자신을 위한 좋은 거름이 된다.”




    오늘의 자기혁명 강의도 역시 마음에 와닿는 포인트가 몇 가지 있었다. 위 내용들은 어떤 자기계발 도서를 읽어도 있을만한 내용들이지만, 도서를 통해 읽었을 때와 스트리밍을 통해 강사의 빛나는 눈빛과 자신감있는 태도와 목소리, 그리고 유머를 통해 전달됬을 때의 느낌은 180도 다른 것 같다. 어떤 것이 더 좋다의 개념보다 시각적 청각적 효과가 있다는 의미다. 


    나는 무엇인가 집중하는 시기에는 항상 스마트폰을 항상 집에 두고 공부를 하러 나가곤 했다. 그리고 그 시기를 잘 마무리 해내고 나면 또 다시 스마트폰 중독자처럼 항상 손에 들고 다녔다. 흔한 현대인들은 다 알 것이다. 큰 볼일을 보러 화장실에 갈 신호가 왔을 때, 스마트폰이 내 손에 없다면? 볼일을 보러가는 것이 급한데도 스마트폰 찾는데 급급한 적이 있을 것이다. 변기에 앉아 스마트폰을 하는 그 맛이란…


    그 맛은 무슨.. 중독이다. 나는 인정해버렸다. 내 아이폰은 나의 주간 스마트폰 사용량을 알려주곤 하는데 정말 상상초월이다. 하루 평균 4시간 이상을 그 중 카톡을 1시간 이상을 사용하고 있다고 알려준 데이터도 있는데 그 돌아오지 않을 내 20대의 시간들 ㅠㅠ 오늘처럼 마음먹게 된 김에 한가지 나와의 약속을 추가하고자 한다.


    1. 하루에 온전히 내 자신을 위한 시간을 내어 공부를 하거나 독서를 하는 등 집중할 때, 스마트폰은 저 먼곳에 두고 정해진 시간이 끝나기 전엔 들여다 보지 않는다.

    2. 지금 당장 스마트폰에 다운받아져 있는 킬링타임용 어플들을 삭제하고 각종 SNS와 메신저 들을 정리 겸 알림을 무음으로 해서 방해받지 않도록 환경을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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